산소의 위험성: 두 얼굴을 지닌 기체


산소의 또 다른 얼굴, 활성산소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새벽공장입니다. 오늘은 과학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Oxygen, 산소입니다.

 


산소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거의 모든 생명체가 산소를 매개로 대사활동을 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는 세포 호흡을 통해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거나,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는 데 이용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게 꼭 필요한 산소가 때로는 우리에게 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산소는 대부분 독성을 지니고 있어요, 순수한 산소나 산소 농도가 높은 공기로 호흡을 하게 되면 폐렴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이는 손상된 폐 세포가 더 이상 충분히 산소를 받아들이지 못해 역설적으로 산소 결핍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소는 노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활성산소라는 사람이 나이를 먹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활성 산소는 산소 라디칼을 뜻한는데 이들은 반응성이 매우 커서 포도당이나 DNA등과 쉽게 반응합니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산소를 사용하는데 중간단계에서 필연적으로 활성 산소를 생성합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활성 산소를 해롭지 않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활성 산소에 의해 세포와 조직이 조금씩 손상되게 되는데 이들이 누적되면 노화가 진행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항산화제로 불리우는 비타민 C등을 과일이나 채소로부터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산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분자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의 몸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몸 뿐만 아니라 음식의 부패, 금속의 부식 등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우리의 생활에 유익하지 않은 산화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 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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