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S3BF) 직접 구매 후 1개월 사용기 + 기능창 사진

LG 트롬 스타일러 (S3BF) 직접 구매 후 1개월 사용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새벽공장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구입한 LG 스타일러에 대한 사용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스타일러 제품이기 때문에 소개해드릴 내용이 많습니다.


엘지 스타일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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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란?



스타일러 전체 사진

처음에는 스타일러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이마트나 백화점에 지나갈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지곤 했는데, 외관이 조그만 냉장고 혹은 에어컨 같기 때문에 옷을 보관하는 냉장고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구매 후 사용해보니 스타일러는 옷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보관하는 장치라기 보다는 스팀 다리미+탈취기+먼지털이기입니다. 물론 보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능 설명



스타일러 메뉴


우선 LG 트롬 스타일러의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3단계를 거쳐 기능이 작동하는데, 위에서 보시는 대로 1) 스팀준비 2) 리프레쉬 3) 건조 단계입니다. 작동 과정에서 리프레쉬 중에는 제품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먼지를 털어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기의 수평이 안 맞은 상태이면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 위치 변경하고 수평을 안 맞춘 상태에서 작동시켰다 지진 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제일 우선시 되는 기능은 바로 주름을 필 수 있는 스팀 다리미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사에서 알려주는 기능의 성능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팀 다리미 보다 약간 부족하다는 설명입니다. 제 체감에는 제가 직접 다림질 하는 것보다 더 잘 펴지는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옷에있는 먼지가 꽤나 효율적으로 제거 되는 느낌입니다. 작동 후에 아래를 보면 머리카락 등이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안쪽에 아로마 시트를 끼울 수 있는 칸이 있는데 아로마 시트를 착용하면 탈취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항상 옷에서 김치 찌개 냄새가 나서 고민이었는데 스타일러를 이용하니 김치 찌개 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표준, 급속, 강력, 정장/코트, 침구 등등등 다양한 메뉴가 나와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중에 한 가지 모드로만 작동하는 것입니다. 표준 기능 37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빨리 끝나는 편입니다.


스타일러 내부


내부 모습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옷걸이는 3개로 일반적인 옷걸이 2개와 바지걸이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물론 홈에만 끼울 수 있는 옷걸이면 다른 옷걸이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홈이 5개가 파여 있으니 최대 5벌을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옷들이 닿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의 사진 처럼 세 벌 정도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옷걸이 아래에는 트레이가 있는 데, 위에 인형 등을 올려 놓고 인형의 먼지를 털고 소독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탈취도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문쪼겡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가 있어서 옷걸이에 걸기 전 칼주름을 잡아 올바르게 걸 수 있습니다. 양복을 자주 입으시는 분들은 세탁비를 꽤나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일러 물통

장비 하단에 보면 이렇게 물통이 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물을 채워서 스팀으로 만들기 위한 물 저장고 이고, 다른 한통은 스타일링 하고 남은 물을 회수하여 저장하는 통입니다. 보통 1통의 물을 채워 사용하고 나면 5분의 1정도가 회수되어 저장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이상 제품에 대한 소개를 끝 마치겠습니다. 여유 자금이 있으시다면 집에 한 대 쯤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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