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셰프 식기 건조기 HTD-500 1년 사용 후기

하임셰프 식기 건조기 1년 사용기



안녕하세요 새벽공장입니다. 오늘은 하임셰프 식기 건조기 (HTD-500)를 약 1년 정도 사용 하고 나서 느낀 점과 장단점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품명: heimchef 식기 건조기

모델명: HTD-500

재질: 폴리 프로필렌, 스테인레스 304, 폴리스티렌

소비전력: 350 W

크기 (너비 x 깊이 x 높이): 510*402*410 (mm)

중량: 5.2 kg


식기 건조기가 필요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우연히 홈쇼핑에서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식기 건조기가 필요했던 이유는 우선 싱크 선반에서 물이 떨어지는게 싫었고, 물받이에 얼룩이 지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싱크 선반을 치우고 식기 건조기로 설거지 할 때마다 식기를 건조해서 수납할 각오로 식기 건조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습관 같습니다.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각오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식기 건조기를 싱크 선반처럼 사용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깔끔한 주방을 위해 설거지를 할 때마다 건조를 하는 습관이 있어야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때로 얼룩져 있게 되니까요.


하지만 열을 사용하는 제품이라 소비 전력이 큰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건조할 식기 양에 맞추어 필요한 시간만큼만 가동하여 전기를 아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제품은 식기 건조기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두껑을 연 상태로 싱크 선반 같은 자연 건조대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식기에서 나오는 물은 밑에 받침대로 모입니다. 받침대를 서랍장처럼 꺼내어 물을 버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드는 총 4가지 모드로, 시간으로 구분됩니다. 건조 시간에 따라 10분 간격으로 45, 35, 25, 15분 총 4개의 모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를 절약하시려면 식기에 따라 사용 시간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기본 모드는 45분입니다.



후면은 이렇게 도마를 걸어 놓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그리고 뒤쪽으로 코드가 빠져 있는 구조입니다.


청소는 간편한 편입니다. 스테인레스 골격이 그냥 들기만 하면 분리가 돼서 그냥 꺼낸 후 플라스틱 부분을 닦아 내시면 됩니다. 제품 특성상 이미 씻어져 나온 제품을 보관하기 때문에 청소하기 곤란한 물질이 묻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서 청소가 간편합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바로 수저와 젓가락을 수납할 수 있는 통입니다. 통풍을 하기 위해 개방형으로 되어있는데, 철사 사이의 간격이 너무나 넓어서 수직으로 꽂지 않으면 수저와 젓가락이 사이로 삐져나오고 가끔 걸려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저와 젓가락은 건조만 시키신 후에 다른 곳에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장단점에 대해 정리 해보겠습니다.


 

장점



  • 필요에 따라, 일반 건조대, 열풍식 전기 건조대로 사용 가능.

  • 위 층에 접시를 정렬하기 편리함

  • 습관만 잘 들이면 깔끔하게 주방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됨

  • 시간 절약.

  • 청소가 간편함

단점


  • 틈새로 빠지기 쉬운 수저통 구조

  • 소비 전력 (어쩔 수 없이 감안 해야 하는 부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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