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캔 후 보정 및 짝수, 홀수 페이지 병합 하기: NesPDF를 활용하여

NESPDF를 이용해, 북스캔 PDF 이미지 후 보정, 짝수 홀수 병합하기.  

 


새벽공장 북스캔 강좌 3탄: PDF 용량 줄이기 및 홀수 짝수 페이지 병합

새벽공장에서 포스팅하는 북스캔 강좌의 마지막 강의이다. 본 페이지는 지난 2번째 강의에서 Scan Tailor를 사용해 삐뚤어진 스캔 이미지를 보정하고, 불필요한 여백을 없애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링크). 본 포스팅에서는 마지막 보정을 통해 품질은 보존한 상태로 최종 pdf 용량을 줄이고, 홀수, 짝수 페이지를 병합해 최종 파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본 포스팅에서 해결할 과제는 2가지 이다.


스캔 테일러를 통해 보정을 거친 뒤 용량이 매우 커졌다. 

-200 페이지에 700 MB에 달하는 무거운 용량 그대로 pdf로 만들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용량이다.


홀수 페이지와 짝수 페이지를 엇갈려 병합할 수 있을까? 심지어 짝수 페이지는 순서가 역순이다.

-스캐너에 양면 기능이 따로 없어서 홀수 페이지랑 짝수 페이지를 따로 스캔 하긴 했는데, 병합할 엄두가 안난다. 이름을 자동으로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봤지만 따라하기 힘들다. 심지어 짝수 페이지는 역순으로 스캔했기 때문에 순서도 뒤집어 주어야 한다. 어떻게 해결할까?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방법은 필자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방법입다. 지금까지 약 4개월 동안 새벽공장을 운영하면서 작성한 포스팅 중 가장 많은 노력이 들어가 있는 정보라 자부할 수 있다. 

 

NES PDF가 필요합니다.

본 방법은 PDF 뷰어 및 편집 프로그램인 네스피디에프가 필요하다.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정말 우수한 pdf 및 이미지 편집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NesPDF는 개인에게는 무료이지만 기업이나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구매 후 사용해야 한다. NesPDF에 대한 소개와 다운로드 방법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북스캔 후 보정 및 홀수, 짝수 페이지 병합 쉽게 따라하기.


1)     홀수 페이지를 병합

우선 스캔 테일러 결과 파일 중 홀수 페이지를 하나의 pdf로 병합한다.


네스피디에프의 효과적인 병합 기능, 파일을 모두 선택해서 우클릭 하면 병합 메뉴를 볼 수 있다.

 

홀수페이지에 해당되는 파일들을 모두 선택한 후 우클릭을 하면, 위와 같이 nespdf를 이용하여 하나의 pdf로 병합할 수 있다. 기본값으로 하면 된다.


네스pdf병합 화면, 이름칸을 클릭하면 이름 순으로 자동 정렬이 가능하다.


하나의 pdf로 병합하기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페이지들의 순서를 조정하고,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인데, '이름'을 클릭하면 파일 이름 순으로 자동 정렬이 가능하다.  


2)     짝수 페이지를 병합

짝수 페이지도 짝수 이미지를 모두 선택한 후 우클릭을 통해 병합해주자. 필자의 방법대로 스캔을 했다면, 짝수 페이지는 역순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름 칸을 두번 클릭하여 역수로 배열해주자.


스캔된 짝수 페이지가 역순이므로, 병합 할 때 이름을 역순으로 정렬하는 것만으로 페이지를 정렬 할 수 있다. 이름 칸을 두번 클릭하여 역순으로 정렬하자. (역순으로 정렬하여 페이지가 올바른 순서로 합쳐지게 함 (즉, 2,4,6,8... 순으로))



3)     홀수 페이지 PDF JPEG로 내보내기


이제 용량을 줄이기 위해 nespdf의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한다. 필자가 아는 용량 줄이는 프로그램 중에서 글씨 이미지를 제일 훼손 시키지 않고 깔끔하게 수정하는 방법이다. 흑백으로 바꾸고 싶다면 여기서 설정을 바꿔주면 된다. 

NESPDF의 내보내기 기능은 매우 효과적이다. 색상 공간을 지정하면 흑백으로도 쉽게 변환이 가능하다.


우선 위의 사진 처럼 nespdf로 홀수 페이지 병합 파일을 실행 한 후, 파일 -> 내보내기 -> JPEG 로 내보내기를 선택한다. 이때 해상도는 스캔한 해상도로 설정해 주면 된다. 필자는 300 픽셀/인치로 스캔하였기 때문에 300으로 설정하였다. 


이름은 a로 저장해준다.


변환을 클릭하면 디렉토리와 이름을 지정하도록 된다. 무난하게 a를 입력해 주었다. 


지정한 a의 뒤에 _페이지번호로 네이밍이 이루어진다.

내보내기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위의 사진 처럼 지정 한 이름 뒤에 페이지 번호가 붙어 변환된다. 모두 성공적으로내보내졌는지 체크해 보면 좋다.


4)     짝수 페이지 PDF JPEG로 내보내기

 짝수 pdf도 홀수 pdf와 같은 이름으로 내보낸다. 홀수 짝수 병합에 필수적.


짝수 페이지도 홀수 페이지 처럼 300 픽셀/인치로 내보내기를 한다. 이때 경로는 다르게, 파일 이름은 같게 저장하면 된다. 필자는 '짝수' 폴더를 따로 만든 뒤 홀수 때 저장한 대로 a로 저장하였다.



5)     홀수 페이지 JPG 파일 압축하기

 홀수 페이지의 이미지를 모두 압축한다.


이제 홀수 페이지를 따로 압축하자. 내보내진 홀수 페이지를 모두 선택해서 반디집으로 압축하였다. 물론 알집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6)     짝수 페이지 폴더에 덮어 쓰기

압축한 홀수파일을 짝수 페이지가 있는 폴더에 풀어준다.


압축된 홀수 파일을 짝수 페이지가 내보내진 폴더에 옮기고 압축을 해제한다. 아래와 같은 덮어쓰기 옵션이 나오도록 같은 폴더에 압축을 해제한다.




 이름 변경을 위와 같이 해주면 파일 이름을 쉽게 엊갈려 배치할 수 있다.

같은 폴더에 압축 해제 명령을 내렸다면, 위와 같이 중복 확인 창이 나온다. 이때, 이름 변경 옵션으로 풀어 준다. 그렇게 하면 홀수 파일의 이름 뒤에는 (2)가 붙는다. (2)가 붙은 파일명은 (2)가 없는 파일 명 보다 윈도우에서 우선 적으로 인식한다.


7)     마지막 병합하기


이제 배열된 파일들을 다시 pdf로 병합하자.


마지막으로 압축이 풀어진 홀수 파일과 기존에 있던 짝수파일을 전부 선택해서 하나의 pdf 파일로 병합한다.



 이름 칸을 클릭해서 이름순으로 배열하면 홀수-짝수-홀수의 배열이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병합 창에서 이름 칸을 클릭해서 이름순으로 정렬해주면 위와 같이 홀수 짝수 순으로 배열이 된다. 이제 병합만 하면 끝이다. 단순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병합 결과


병합 결과 총 236페이지의 파일이 순서에 맞게 하나의 pdf파일로 완성 되었다. 총 768 MB였던 tif 이미지들을 해상도를 보존한 상태로 성공적으로 압축이 되었으며, 완성된 pdf파일의 총 용량은 40 MB 였다. 이는 200 페이지의 pdf파일로 합리적인 용량이다. 


위에 설명한 대로, 필자는 nespdf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상도 손해 없이 이미지 압축을 성공했으며, 홀수 페이지와 짝수 페이지 파일을 이름을 같게 만들어 주어 성공적으로 엊가릴게 병합할 수 있었다. 일괄적인 이름 수정을 위해 압축을 푸는 방식을 사용한 방법이 획기적이다.


댓글(4)

  • 2018.09.10 09:3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9.10 09:40

      비밀댓글입니다

  • 후니
    2018.10.25 12:17 신고

    짝수 홀수 병합 혹시나 검색해 보니 이렇게 좋은 정보가 있었네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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