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이맥 후기: 아이맥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아이맥 구매 권장 포스팅: 2017 iMac 27인치 2개월 사용기 


오늘은 조금 색다른 포스팅을 준비했다. 오늘의 포스팅은 아이맥에 대한 사용 후기 겸, 당신의 뽐뿌를 응원하기 위한이다. 필자는 아이맥을 지난 3월 초에 구입하고 나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냉철한 리뷰 보다는 찬양에 가까운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가성비가 좋은 데스크톱 컴퓨터.

아이맥은 200만원이 넘는 비싼 기기로 보이지만, 사실 매우 우수한 가성비를 자라한다. 시중에 나온 5K 모니터의 가격만 따져 보더라고 쉽게 알 수 있다. 5K 모니터만 150만원 상당이기 때문이다. 고성능의 하드웨어에, 애플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매우 좋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할 때의 행복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아이맥의 디자인은 매우 훌륭하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보적인 디자인 덕분이 2012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로 디자인이 크게 변한적이 없다. 받침대는 키보드 수납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후면의 곡션형 디자인도 매우 아름답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맥을 한 번 쯤은 사용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구매하고 택배로 제품을 받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매직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즐거움이 배가 된다. 

필자는 약 2년전 트랙패드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제대로된 MAC 컴퓨터도 없이 트랙 패드를 구매하였다. 정처없이 방황하던 트랙패드는 드디어 제 주인을 만났다. 트랙패드와 아이맥의 만남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제스처나, 좌우 스크롤 등의 기능이 매우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매직 키보드 또한 타격감이 매우 우수하다. 맥북의 키보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키보드를 다뤄 보았는데, 매직 키보드의 만족도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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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할 땐 CTO를 통해 구매하자.

아이맥의 단점은 퓨전 드라이브라고 할 수 있다. 다 좋은데 기본 제품에는 모두 퓨전 드라이브가 들어가 있다. 퓨전드라이브는 SSD와 HDD를 짬짜면 처럼 섞어놓은 드라이브 인데, SSD의 용량이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사용하다보면 HDD의 수명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SSD로 CTO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다. 수명도 우수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기 때문이다. 이왕 구매를 한다면 반드시 SSD업그레이드는 하도록 하자.  


신제품을 기다리지 말자.

구매를 결정하시는 분들 중에는 8세대 코어를 탑재한 신제품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필자는 신제품을 기다리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8세대 CPU의 성능이 좋다고는 하나, 무거운 작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체감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새 제품이 나오고 주문량이 폭주한 상태에서 CTO 적용까지 하면 주문 후 1달이 넘어도 못 받을 수도 있다.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 지금은 주문량이 많지 않아 CTO 적용을 하여도, 1주일 정도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어차피 신제품은 계속 나온다. 그리고 데스크탑은 5년 정도를 바라보고 구매하는 제품이다. 8세대 코어를 가진 새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2년 뒤면 큰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학생이면 반드시 캠퍼스 할인을 받도록 하자. 

대학생이라면 캠퍼스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캠퍼스 할인을 거치면 기본형에 CTO로 512gb SSD를 적용 하더라도, 200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11번가 등에서 22개월 할부로 구매 가능.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없고, 비싼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오픈마켓을 이용하자. 예를 들면 ,11번가에서는 2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특정 카드사의 카드를 이용해야 하지만, 22개월 동안 매달 11만원 근처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이트에서 렌탈 옵션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렌탈보다 직접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렌탈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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