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제습 기능 사용 후기

LG트롬 스타일러 제습 기능 사용 후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제습기능을 사용해보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엘지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기능이다. 엘지 트롬 스타일러는 옷 냉장고라는 별명을 지니기도 했는데, 사실 냉장고 보다는 스팀 다리미에 가까운 제품이다. 흥미로운 것은 트롬 스타일러는 제습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기능에 대한 특징을 알아보고, 필자 본인이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해 보겠다.

관련 포스팅



트롬 스타일러 제습 기능의 특징 및 후기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기능

엘지 트롬 스타일러는 제습 기능을 지원한다.

메뉴의 우측 편에 보면 당당하게 제습 기능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엘지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 기능은 스타일러의 문을 열고 제습기 처럼 사용하는 기능이다.

가동 시간은 2시간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기능의 구동 시간은 2시간으로 고정 되어 있다. 두시간 동안 문을 연 상태로 집안의 수분을 잡아들인다.

스타일러의 문을 열어 두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내부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면서 제습을 해준다. 제습용 기기는 아니지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기 좋다. 어차피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키기 때문에 제습기를 따로 들이는 것이 부담되기 때문이다.


공기 중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다.

엘지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기능은 공기 중의 수분을 꽤나 효과적으로 잡아주었다.

이 통은 원래 스타일링을 하고 나서 물을 회수하는 용인데, 공기 중의 물을 회수하여 물이 차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2시간 동안 돌아 간 것을 감안하면 꽤나 성능좋은 제습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다.


향기가 나서 좋다

제습기능을 운전하니 내부에 넣어 놓은 아로마 향기가 방안에 솔솔 퍼졌다. 생각지 못한 의문의 순기능이었다. 방안에 방향 기능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눈에 띄게 줄어 든 눅눅함

사실 트롬 스타일러로 제습 기능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참을 수 없는 눅눅함이 집안을 불쾌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닥까지 끈적거림에 불쾌지수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트롬 스타일러의 제습 기능은 그런 불쾌함을 효과적으로 잡아 주었다.




계속 사용하긴 부담스러움 

하지만 아쉽게도 계속적으로 제습기 대용으로 스타일러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문을 열어 놓는 것도 부담 스럽고 전기비도 걱정되기 때문이다. 운전 시간이 정해져 있어 2시간 마다 다시 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제습기의 역할은 에어컨이 하게 되어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