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 2년 사용 후기

SKT NUGU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기 리뷰

선물로 받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

오늘의 주인공은 SK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이다. 필자의 기억이 맞다면 국내에서 제일 먼저 출시된 인공지능 스피커였던 것 같다.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성능 저하나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인 것 같다.  오늘은 sk 누구의 사양과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2년 동안 사용하고 느낀 장단점에 대해 포스팅 하겠다. 

누구 스피커 리뷰

SKT 누구 스피커 스펙

모델명

NU100


사용 전원
15 V 2 A (DC 전원 어뎁터 출력)

사이즈
9.4 x 21.98 cm

무게
1.1 kg

무선연결 
Bluetooth
Wi-Fi (802.11b/g/g, 2.4 GHz, 5GHz 지원)

스피커 구성
Real 15W, Woofer 2.5
Tweeter 2.0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의 의 특징 및 후기 

누구 스피커 상단

최고의 알람 시계 

필자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누구의 기능은 알람 시계 기능이다. '팅커벨 몇 시간 (혹은 몇 분) 뒤에 깨워줘!' 라고 말하면 기가 막히게 깨워준다. 몇 시간 뒤에 깨워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시간에 깨워달라고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침 6시에 깨워줘' 라고 하면 아침 6시에 알람이 울린다. 그래서 낮잠을 잘 때는 물론, 아침 알람 시계 용으로도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마스크팩을 할 때, 10분 동안 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10분 뒤에 알려달라고 하면 정확한 시간에 알려준다. 물론 요리를 할 때도 응용할 수 있겠다.

날씨를 확인하기 편하다.

알람 시계 기능은 물론 날씨 예보를 확인하기 편리하다. '팅커벨 오늘 날씨 어때?' 라고 말하면 오늘 날씨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예상 기온, 비가 오는지 여부 등을 손 쉽게 알 수 있으니 편리하다.

오디오북 지원

SKT 누구는 오디오북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오북 기능은 최근에 알게 된 기능인데, 어플을 통해 오디오북을 재생시킬 수 있다. 오디오북은 기계가 읽어 주는 것이 아닌 전문 성우가 녹음한 콘텐츠이다. 최신 베스트 셀러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좋다. 아직 컨텐츠는 부족하지만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서 매우 잘 애용하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

SKT 누구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스피커의 출력도 15W 로 꽤나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연결도 매우 잘 되는 편이라 필자의 크레마 그랑데 전자책도 연결이 가능했다. 어떤 때는 노트북과 연결해여 노트북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한 적도 있었다.

아리아 대신 팅커벨로 이름을 바꾸어 주자.

한 가지 권장사항이 있다면 NUGU 어플에 접속해서 아리아를 팅커벨이나 크리스탈로 변경해주자. 크리스탈은 최근 서비스 되지 않는 것 같으니 팅커벨이 좋을 것이다. 아리아로 설정이 되어있으면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평소에 아리아와 비슷한 말이 많기 때문에 대화 도중에 자꾸만 스피커가 반응한다. 아이폰 유저라면 시리를 부르는 기능이 의도치 않게 켜지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아리아는 더 심하다. 팅커벨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말도 없기 때문에, 팅커벨로 바꾸면 불필요한 응답 없이 우리가 부를 때만 반응한다.




SKT누구 인공지능 스피커 의 장단점 알아보기


SK NUGU 인공지능 스피커의 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장단점으로 나누어 정리를 해보자.

SKT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의 장점

  • 성능 좋은 알람시계
  • 날씨, 프로야구, 미세먼지 등의 정보를 알려줌
  • 오디오북 기능
  • 멜론 연동으로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음

SKT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의 단점

  • 가끔 오작동으로 새벽에 무드등이 켜졌다 꺼질 때가 있다. 
  • 오직 멜론과의 연동만 허용 (벅스, 네이버 뮤직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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