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타 더스트 제로 PM 1.0 공기 청정기 1개월 사용기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 PM 1.0 솔직 후기


홈쇼핑에서 구매하다.

어느날 홈쇼핑을 보다가 신기한 공기청정기를 발견하였다. 그 제품은 Airvita에서 출시한 탁상용 공기 청정기 제품이었는데, 매우 컴팩트하게 생긴 미니 공기 청정기의 디자인이 특이했다. 마침 1+1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구매하였다. 실제 구매 가격은 개당 10만원이 조금 넘었던 것 같다. 오늘은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 PM 1.0을 1개월 정도 계속 사용해 본 뒤 작성하는 리뷰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다. 

에어비타 공기 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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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진기의 원리를 가진 공기 청정기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는 집진기의 원리를 적용한 공기 청정기이다. 일반 공기 청정기는 필터 방식을 사용한다. 필터 방식이란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체로 거르듯 미세 기공을 가진 필터로 분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에어비타는 조금 특별한 집진 방식이다. 집진 방식은 정전기를 통해 먼지를 잡아내는 방식인데, 전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먼지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공기 청정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전기비가 걱정되어 사양을 살펴보니 14W 정도 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풍기 1/3개 정도의 소비전력).




공기 청정 센서 탑재, 3가지 모드 제공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공기 청정 센서를 탑재하였다. 다른 공기청정기에서 많이 채용하고 있는 방식 대로, 미세 먼지 농도에 따라서 왼쪽 위 표시등의 색상이 변한다. 좋을 수록 초록색, 나쁠 수록 빨간색에 가까워 진다.

에어비타 기능창왼쪽 상단엔 미세먼지 표시등을, 중앙에는 모드 선택창을 볼 수 있다.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는 전원 버튼 이외에 3가지의 작동 버튼이 있다. 3가지의 작동 버튼은 각각 일반 사용 모드, 터보 운전 모드, 그리고 저소음 모드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참고로 터보 모드는 90분 운전 뒤에 일반 모드로 변경된다.



세척 가능한 필터로 반영구적 사용

집진기 방식의 구동 덕분에 소모품으로 판매하는 미세 필터가 없다. 집진기 방식의 최대 장점은 아마 반영구적인 수명일 것이다.

에어비타 필터집진필터와 프리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약 1달 정도 사용하면 더스트제로 필터를 청소해주어야 한다. 전원 케이블이 있는 후면에 보면 서랍장 형식으로 필터가 꽂아져 있는데, 이를 분리해서 중성 세제를 적당이 푼 물에 30분 정도 두었다 헹구고, 물기를 말려주기만 하면 된다. 필터를 잘 관리하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AlCl 플라즈마 에어비타 기술, 산소이온을 배출하다.

에어 비타 더스트제로는 산소 음이온을 다량 배출한다. 아마 공기 중의 산소를 산소 이온으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의 장점

  • 집진 방식으로 다양한 크기의 미세먼지 청정 가능
  • 청정도 확인 센서 장착
  • 깔끔한 디자인
  • 청소 가능한 필터로 반영구적 사용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의 단점

  • 낮은 청정 면적으로 제한 적인 사용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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