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원 친환경 계란 솔직 후기

Ugione 계란 리뷰


우유처럼 배달되는 계란

유기원 계란은 우유처럼 집으로 배송되는 무항생제 친환경 계란이다. 대전 인근 지역인 대전, 천안, 청주, 아산, 오창, 계롱, 세종등의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기원 계란은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며, HACCP 적용 농장에서 생산하여 믿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산란 후 24시간 이내에 배송이 되기 때문에 신선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포스팅은 유기원 계란을 1년 정도 이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다.

유기원 계란 후기


유기원 무항생제 친환경 계란의 특징 및 후기

산란후 24시간 배달되는 무항생제 계란

친환경 유기원 계란은 산란후 24시간 안에 배달되는 배달형 제품이다. 마치 우유배달을 받듯, 지정된 배달일 아침에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계란의 표면에는 산란일자가 초록색 도장으로 찍혀있어 믿을 수 있다.

유기원 달갈 크기달걀의 크기는 일반적(?)이다.

계란은 신선식품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장 신선할 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다음주에 배송될 양을 생각해서 꾸준히 섭취하게 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덜하다. 

개인적인 견해로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덜 하다는 느낌이다. 어떻게 알 수 있냐면, 계란을 먹고 난 뒤 계란 후라이등을 담았던 접시의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있다. 간혹가다 마트에서 산 계란은 남는 냄새가 비릿하고 설거지 후에도 유지된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기원 계란을 먹고 난 뒤에는 식기에 비린내가 남았던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최대한 신선할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원 계란은 가능한 빨리 소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산란일로 부터 15일 정도가 지난 후에 깜박하고 먹지 않은 계란으로 후라이를 했더니 흰자가 물처럼 묽어졌다.

유기원 후라이2주만 지나도 흰자의 점성이 낮아져 오히려 안심이 되었다.

게란의 흰자(난백)는 노른자 바로 근처의 진하고 끈끈한 농후난백과 물같은 수양난백으로 나눌 수 있다. 계란의 신선도가 떨어질 수록 물같은 수양난백의 비율이 증가하는데, 2주가 좀 넘게 지났는데 흰자의 점성이 거의 없어졌다. 처음에는 흰자의 점성이 일반 계란과 같으니 신선도가 더욱 빨리 떨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빵에 곰팡이가 피면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안심이 되는데, 같은 맥락으로 흰자의 점성 변화를 통해 유기원 계란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 

재구매의사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계속 유기원 계란을 이용할 예정이다. 비린내도 나지 않고, 무엇보다 마트에 계란사러 갈일도, 계란이 깨질까 조심스럽게 장바구니를 옮길 일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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