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IRK01RP 펜타그래프 무선키보드+마우스 솔직 후기

I-rocks IRK01RP 펜타그래프 키보드 마우스 콤보 리뷰


기계식 키보드, 멤브레인 키보드 이후에 펜타그래프로 넘어오다.

최근 매직 키보드에 다소 실증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오래동안 묵혀 두었던 로지텍의 MK345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려니 키 눌림의 깊이가 깊어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4만원의 비용을 투자해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에 정평이 나있는 아이락스의 IRK01RP 키보드 마우스 콤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본 포스팅은 IRK01RP에 대한 구체적인 후기와 장단점에 대해 소개한다.

썸네일


I-rocks IRK01RP의 특징 및 후기

키감이 얇고 가볍다.

아이락스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잘 만드는 브랜드이다. 펜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처음 써 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왜 아이락스가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잘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었는지 알게되었다.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멤브레인 방식의 로지텍 키보드 보다 손에 무리가 덜 가고 타이핑 속도도 향상된 느낌이다. 블로그 작성에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가 최선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엔터키가 크고 백스페이스가 얇다.

아이락스 IRK01RP 무선 키보드는 키 배열이 상당히 클래식하다. ㄴ자 형태의 큰 엔터키와 최근 출시된 키보드들과는 다르게 백스페이스의 크기가 작다. 처음에는 백스페이스가 작아서 불편했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다.

키보드

이부분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필자의 경우 백스페이스가 큰 것이 좋기 때문에 불호이지만, 큰 엔터키를 선호하시는 유저들은 좋아할만한 키 배열이다.



Fn키의 부재

최근에 구매한 키보드들, 레이저의 오나타 크로마나 로지텍 MK345, 그리고 애플의 매직 키보드 들은 모두 Fn키가 달려있는 키보드들이다. 요 근래에 출시되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펑션키가 있다. 하지만 IRK01RP은 펑션키가 없다. 그래서 볼륨조절할때 매우 불편하다. 더 잘 알아보고 다른 모델을 샀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마우스는 괜찮다.

사실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무선 usb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한 모델이었기 때문에 마우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다. 하지만 마우스를 빼고 살 수는 없기에 받아 본 뒤 사용해보고 사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실사용해보니 단단한 재질의 마감이 마음에 든다.

마우스

가볍고 단단한 느낌의 마우스는 측면에 손가락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이락스 IRK01RP의 장단점

아이락스 IRK01RP의 장점

  • 얇고 가벼운 키감
  • 마우스와 키보드의 훌륭한 마감


아이라스 IRK01RP의 단점

  • Fn키의 부재
  • 키보드 각도 조절 불가 (15도 정도의 경사로 고정됨)

181021

최근 Fn키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으로 인해 IRK01RP 대신 서피스 키보드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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