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비엔나 커피 후기: 이번엔 뜨겁게 즐기다.

빽다방 비엔나커피 Hot 후기 


비엔나 커피, 이번에는 뜨겁게 먹다.

지난번에도 소개했지만 비엔나 커피의 유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시작되었다. 아메리카노에 하얀 휘핑 크림을 얹어 먹는 방식의 커피인 비엔나 커피는 아인슈페너 커피로도 불리운다. 비엔나 커피는 처음에는 부드럽고 달달한 휘핑크림을 맛보고 그 뒤에 느껴지는 아메리카노의 쓴 맛과, 나중에 크림과 커피가 섞여 생기는 단맛의 커피가 매력적인 커피이다. 일전에 빽다방의 비엔나 커피를 아이스로 먹고 실망한 내용의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오리지날 방식 대로 뜨겁게 즐겨보았다.

뜨거운 비엔나 커피 후기

빽다방 비엔나 커피의 특징 및 리뷰

2500원의 저렴한 가격

빽다방의 비엔나 커피는 아이스와 뜨거운 커피 모두 2500원으로 가격이 동일하다. 비엔나 커피는 일반적으로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빽다방에서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역시 비엔나 커피는 뜨겁게 먹어야 제 맛이다.

지난번에 아이스로 비엔나 커피를 먹었을 때는 매우 실망하였다. 아이스 커피는 빨대를 꽂아서 먹기 때문에 순서도 뒤죽박죽이 되고 별미도 없었다. 역시 비엔나 커피는 뜨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느꼇다. 처음부터 달달한 맛으로 시작할 수 있고, 나중에 휘핑 크림과 아메리카노도 잘 섞여서 맛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비엔나 커피 위에서 찍은 사진비엔나 커피의 매력은 휘핑크림이다.


비싼 카페어서 먹는 것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빽다방 비엔나 커피는 가격적인 거품이 거의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 전문점에서 마시는 가격이 2배를 상회하는 비엔나 커피들과 비교하여도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커피든 큰 차이를 못느끼는 필자이긴 하지만 이렇게 특징적인 커피의 차이는 느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비엔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우려로 줄이긴 해야겠다.



재구매의사

요즘 빽다방 때문에 지갑이 얇아지는 느낌이다. 연유라떼와 비엔나 커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빽다방 비엔나 커피는 앞으로 꾸준히 재구매를 하게 될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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