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스파게티 토마토 솔직 후기: 컵라면 스파게티의 신세계

농심 스파게티 tomato 강추합니다.


농심 스파게티 컵라면

나는 농심 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했다. 건더기 스프와 토마토 액상 스프, 치즈 스프가 들어있는 그 제품 말이다. 어느날 농심 스파게티 라면이 땡겨서 인근 마트를 찾아 보았는데 어디에서도 스파게티 라면을 찾을 수 없었다. 열심히 찾아 보니 낯선 모습의 새로운 컵라면이 눈에 띄었다. 그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이다. 하는 수 없이 대체재로 이 제품을 구매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기존의 제품을 없애고 만든 것 같아 속상했다. 하지만 직접 먹어보고 나니 그 생각이 바뀌었다.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 솔직 후기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의 특징 및 리뷰

구성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의 구성은 면과 가루 스프, 그리고 올리브유로 이루어져 있다.

스파게티 토마토 구성구성은 분말 스프와 올리브유 그리고 면


라면을 버리고 건면을 택하다.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의 가장 혁신적인 점은 바로 건면을 선택한 것이다. 원래 컵라면을 물로 익히고 나면 전분과 기름이 섞어 둥둥 뜨는데 먼을 다 익히고 물을 버리려고 보니 면을 우려낸 물이 투명했다. 기존의 라면 보다 건강에 좋을 것은 분명해 보였다. 건면은 잘 익히는게 중요한데, 면의 가운데에 구멍이 있어 쉽게 익도록 면을 제조하였다. 한 가지 신박한 점은 면의 익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인데 조금 덜 익히면 이태리식으로 먹을 수 있다.


시간과 물의 양을 잘 지키자.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는 컵라면치고는 조리 조건이 까다롭다. 물론 방법이 어렵거나 복잡한 것은 아니다. 단지 시간 준수와 물의 양이 꽤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면을 얼마나 익히냐에 따라 식감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우선 면을 5분 정도 정확히 지켜서 무난한 식감을 즐기도록 하자.

면의 강도 테이블익히는 시간에 따라 면의 강도가 달라진다.

또한 조리가 끝난 후 물을 어느정도 남겨놓아야 뻑뻑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필자는 그 사실을 몰라서 수분 없이 뻑뻑하게 먹어야 했다. 농심에서 권장하는 물의 양은 40ml 정도이다.

조리 예시물을 전혀 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40ml 정도의 물은 필수이다.



처음에는 어색, 점점 맛있음

처음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를 먹었을때는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자주 먹던 기존 스파게티와 맛과 식감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소 실망했지만 먹을 수록 맛있게 느껴지더니 다 먹었을 때는 원래의 스파게티 라면보다 더 맛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어쨋든 결론은 매우 맛있다는 것이다. 



재구매의사

재구매 의사는 있다. 농심에서 또 괜찮은 신제품을 출시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어느 순간 질리긴 하겠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