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HTML에 Title 태그 삽입 시 주의할 점.

티스토리 <Title> 태그 피해 사례.


티스토리에 타이틀 태그 임의로 추가하지 마세요

HTML에 대한 어줍잖은 지식이 화근이었다. 네이버봇이 새벽공장 블로그를 블로그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HTML의 <Head> 섹션에 '<title> Dawnfactory Blog </title>' 태그를 추가하여 블로그라는 것을 별도로 표시해보았다. 결과는 처참했다. 네이버 검색에서 내가 작성한 포스팅의 제목이 Dawnfactory Blog로 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피해 사례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타이틀 태그 유의점


<Title> 태그 함부로 입력하지 마세요

네이버 검색 블로그 영역에 노출되고 싶어서 취했던 행동.

지난 7월 11일부터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급감하면서 나름대로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2차도메인을 구매하여 장기적인 방문자 증가를 노린 것이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했다. 새로운 도메인이 네이버 검색 결과의 웹페이지 영역에서만 검색이 되었던 것이다.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보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한 결과 네이버 봇이 블로그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블로그 명칭을 '새벽공장'에서 '새벽공장 블로그'로 변경하고 서론에서 말한 title태그를 추가 블로그라는 것을 재차 표기하였다. 전혀 근거 없는 방법이었지만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하였다.



네이버 검색창 노출에 글 제목이 뜨고 있다.

문제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발생하였다. 아래와 같이 네이버봇이 새로 수집해간 포스팅들의 제목이 사라지고 내가 입력했던 타이틀 태그 제목이 대신 노출되고 있었다.

노출 결과

위와 같이 새로 작성한 포스팅은 물론 이미 작성한 포스팅까지 제목이 잘못 표기되게 되었다. 욕심을 부리다 오히려 어줍잖은 지식으로 화를 입게 된 것이다.

타이틀 태그는 따로 있었다.

봉변을 당한 뒤 타이틀 태그에 대해 알아보니 잘못하고 있던 점이 확연히 드러났다. 타이틀 태그는 HTML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title>[##_page_title_##]</title>

위와 같은 타이틀 태그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대괄호 안의 태그가 포스팅별 제목을 지정해주는 태그였다. 이미 태그가 있는데 억지로 타이틀을 지정했으니 어찌보면 오류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구글과 다음에서는 피해를 받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구글과 다음에는 내가 임의로 입력한 태그가 포스팅 제목 대신 노출되는 경우는 없었다. 다음은 정상적으로 반영이 되고 구글은 블로그의 제목만 Dawnfactory Blog로 표시되었다. 큰 지장은 없었던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도 안되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당분간은 피해 복구를 위해 웹페이지 수집 요청을 계속적으로 해야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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