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제과 모찌 아이스크림: 찰떡 아이스를 먹어보다.

스테디 셀러 모찌 아이스크림, 롯데 찰떡 아이스 리뷰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구매하다.

얼마전 새벽공장 블로그에서 미니스톱에서 판매하는 일본산 모찌 아이스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다. 유튜브를 보다 흥미가 생겨 구매했던 제품인데,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어 다소 실망했던 제품이었다. 그 후 우연히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들렀다 오랜만에 롯데 제과의 찰떡 아이스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찰떡 아이스는 굉장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예전에는 떡의 질감이 싫어서 안먹은지 굉장히 오래된 제품이다. 어림잡아 10년 이상 안먹었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 모찌 아이스크림에 관심이 생기면서 구매하게 되었고,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찰떡 아이스 썸네일

롯데제과 말랑말랑한 찰떡 아이스 솔직 후기

포크와 함께 제공되는 모찌 아이스크림

포장을 뜯자마자 예전의 향수에 젖어들 수 밖에 없었다. 2개의 대칭적인 아이스크림의 배치와 포크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다소 과대포장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과 같은 포장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찌 아이스크림의 표면은 백색 가루가 처리되어 있어 잘 붙지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찰떡 아이스 오픈언제나 찰떡 아이스는 2개가 들어있다.


떡이 얇고 쫄깃하다.

그동안 변화가 있었는지 아니면 어린시절에 먹어서 두껍게 느껴졌는지 몰라도 떡이 매우 쫄깃하고 얇았다. 예전에 먹었던 느낌은 딱딱한 떡을 먹는 느낌이었다면 이제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 난다. 아이스크림이 서서히 녹으면서 떡의 비중이 높아지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다. 그야말로 찰떡 아이스의 새로운 발견이었다.

찰떡 아이스 단면


트랜스 지방이 없어서 좋다.

필자가 구매하기 전에 가장 눈여겨 보았던 점은 트랜스지방의 함량이었다. 다행히도 표지에 표시된 트랜스 지방의 함량은 0%였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것이 맞겠지만 그래도 되도록 트랜스지방은 피하고 싶다. 트랜스 지방이 있는 제품은 한 번은 먹지만 두 번 먹고 싶지는 않다. 다행히 찰떡 아이스에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지 않았다.



재구매 의사

롯데 찰떡 아이스를 통해 제품을 통해 국산 아이스크림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산 모찌 아이스크림과 비교했을 때 식감도 훨씬 좋고 트랜스지방도 포함되지 않아 그나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이 넘게 먹지 않았던 제품이지만 새롭게 그 진가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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