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페이스 오일 올리브영 세일 때 직접 구매 및 실 사용후기(50ml 용기 강력 추천 글)

NUX 페이스 오일 1년 사용 솔직 후기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다.

눅스 오일은 매우 유명하다. 유럽 여행을 가면 꼭 구매해와야 하는 필수템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직구로 구매하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도 약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복합성 피부인데도 은근히 오일에 관심이 많다. 오일을 바르면 피부에서 광이나는 듯한 그런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복합성피부, 지성 피부에게도 눅스오일은 드라이 오일이기 때문에 번들거림이 적어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눅스오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꽤 비쌌다. 그래서 직구로 구매를 알아보던 찰나에, 마침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하길래, 포인트까지 사용해서 덜컥 구매했다. (직구가격보다는 더 비싼 가격이었는데도 말이다.)

눅스 페이스 오일

눅스 페이스 오일 1년 사용 리뷰


향이 매우 강하다.

눅스 오일은 향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성분이 매우 안 좋을 것 같지만, 사실 성분은 꽤 괜찮은 편이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많긴 한데 그 성분들 모두 사실 ‘향료’이다. 풀어서 기재해 놓아 그렇지 사실 향료 하나로 결론이 나는 성분들이다. 그 성분들을 제외하면 꽤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어떠한 성분에 반응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필자도 가끔씩 눅스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볼에 붉은 여드름이 올라오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거나 할 때가 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닌데, 가끔씩 그렇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향

향은 호불호가 매우 갈릴 것 같은 향인데, 필자는 눅스오일의 향이 좋은 날이 있고 싫은 날이 있다. 그래서 바르다가 안 바르다가 해서 어언 1년동안 눅스 오일 한통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한다.

헤어오일로 사용하기엔 무겁다.

헤어 오일로 사용은 조금 무겁다. 지성 예민성 두피를 갖고 있어서 금방 머리에 기름이 지는데 이러한 두피를 가지신 분이라면 헤어 오일로는 사용하지 않기를 권한다.

100ml 용량은 비추

눅스 오일은 50ml 짜리와 100ml 짜리 두가지 용량이 있는데, 100ml 눅스 오일은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있다. 헤어 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바디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로 사용하려면 스프레이 형태가 편할 것 같아 조금 돈을 더 주고 100ml 용량으로 구매를 했다.

눅스 용기매우 불편한 스프레이

이것은 나의 실수였다.
  • 일단, 용기가 꽤 큰 편인데 그 용기를 한 손으로 잡고 잡은 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스프레이를 누르기가 매우 힘들다.
  • 그리고 스프레이형태라서 바디용으로 사용할 때 피부보다 바닥으로 공기로 튀는 양이 훨씬 많다.
  • 분사력이 좋지도 않다. 그리고 스프레이 부분 사이사이로 오일이 새어 나온다. 그래서 50ml 용기나 100ml 스프레이용기나 입구에 오일이 묻어 있는 것은 똑같을 것 같다.

50ml 용량 구매를 추천

50ml에 비해 100ml가 조금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그냥 50ml로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대부분 눅스오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100ml가 스프레이 형태라 좋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절대 아닌 것 같다. 용기가 차라리 옆으로 넓직하기보다 아래로 길게 나온다면 오히려 스프레이 형태가 편할지 몰라도, 눅스 오일 100ml 용기는 옆으로 넓직한 형태이기에 한손으로 잡기가 매우 힘들다.

재구매의사

있다. 100ml짜리 현재 가지고 있는 눅스오일은 개봉 후 사용기한이 다 되어가서 공병을 만들지는 못할 것 같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다음번 구매시에는 50ml 짜리로 직구를 통해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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