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사용후기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 SPF50+ PA++++ 직접 구매 및 실 사용후기


미샤는 기초제품도 사용해보았고, 립 제품도 사용해 보았는데 딱히 나에게 잘 맞는다거나, 잘 어울린다거나 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구매를 잘 안하게 되었던 브랜드이다. 물론 라인프렌즈와 함께 만든 제품은 엄청 귀여워서 소장가치가 있지 않을까 잠시 고민한적은 있었지만, 최대한 집안에 쌓이는 물건을 만들지 말자는 이념하나로 소장을 위해서 하는 구매는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눈 딱감고 구매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여름 너무나도 더웠던 날씨에 집에 있는 선크림이라고는 유분기 많은 선크림밖에 없어서, 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미샤에서 세일하고 있던 선크림을 발견하고, 무기자차에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골라서 구매해왔다. 


MISSHA ALL AROUND SAFE BLOCK WATERPROOF SUN 솔직 리뷰

이 제품은 레포츠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자외선 차단 지수가 매우 높고, 워터프루프 제품이기 때문에 물놀이 가서 사용해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과연 그럴까?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1. 초반에는 촉촉하게 발린 후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진다.

무기자차들의 특징인 것 같다. 초반에 바를 때에는 피부에 광이나는 듯 촉촉하게 발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속건조, 겉건조 모두 느껴지는데, 잔주름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2. 백탁이 있다.

백탁이 심하게 생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피부톤과 맞춰진다.

    3. 버석거림이 느껴진다.

바르고 나면 피부에 무언가를 얹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바르고 난 후 피부를 만져보면 버석버석한 느낌이 난다. 무기자차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성분이라고 하는데, 정말 얇게 모래가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4. 향이 있다.

향은 파우더 향이 난다. 선크림은 대부분 특유의 향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선크림에 파우더 향을 더한 것 같다. 파우더 향이 은근 세게 나서 거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5. 레포츠용, 물놀이용으로 사용이 불가하다.

바르고 몇시간이 지난 후 얼굴이 간지러워 손톱으로 얼굴을 긁었는데 손톱에 그대로 하얗게 긁혀져 나왔다. 그리고 땀을 흘리니 허연 국물이 땀과 함께 같이 흘러내렸다. 

재구매의사

없다. 건조함과, 버석거림 등 사용감이 좋지 않아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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