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내츄럴 썬크림 SPF35 PA++ 60ml 솔직사용후기

시드물 내츄럴 썬크림 SPF35 PA++ 60ml 직접 구매 실 사용후기


시드물에서 판매하는 무기자차 썬크림은 3가지 정도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건조하거나, 자외선차단지수가 떨어지거나, 백탁현상이 너무 심하거나, 너무 기름지거나 하는 이유로 거의 다 쓰지 못하고 가족에게 주거나 버리거나 했었다. 나에게 시드물은 믿고 쓰는 브랜드이지만, 무기자차 썬크림만큼은 나에게 실망을 안겨줬었다. 그렇게 시드물의 무기자차 썬크림 도전을 멈추고 혼합자차와 유기자차로의 도전을 시작했는데, 그중 한가지는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2통째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오늘 리뷰하려고 하는 내츄럴 썬크림이다. 

시드물 내츄럴 선크림 솔직 후기

시드물 Natural Suncream SPF35 PA++ 솔직 리뷰

내츄럴 썬크림은 무기자차+유기자차가 섞여있는 혼합자차이며, 시드물 브랜드 측 설명으로는 자연스러운 톤보정이 되며,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이 가능하고,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이라고 했다.  

내츄럴 썬크림 후면

내가 느낀바는 다음과 같다.

1. 메이크업 베이스로는 글쎄..

기초를 탄탄하게 올린 후 바르면 밀리며, 기초를 약하게 한 후 바르면 건조하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2. 톤보정 효과는 미미

자연스러운 톤보정, 전혀 되지 않는다. 백탁현상이 약간 있지만, 톤업효과도 미미하며 그냥 크림 바른 느낌과 비슷하게 마무리 된다.

3. 베이비 파우더 향

베이비 파우더 향이 나는데, 시드물 제품은 향이 거의 없거나, 원료 자체의 향이 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이 제품에서는 파우더리한 향이 나서 약간 거북한 느낌이 든다.

4. 트러블 유발?

피부에 올렸을 때 눈시림은 없었고, 트러블은 한두개 정도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나, 내추럴 썬크림이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5. 가성비는 굿

가격은 꽤 저렴한 편에 속한다. 얼굴에 발랐을 때는 밀리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차에 탈 때 손등에 바르는 용으로 사용해 제품을 모두 소진했다.

재구매의사

없다. 밀리는 현상과, 향 때문에 재구매 의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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