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 한달 사용 후기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 한달 솔직 사용후기


디렉터 파이님의 추천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은 예전에 디렉터 파이님께서 착한 수분크림으로 추천을 해주셨던 제품이고 모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뽑힌 제품이라 이 제품에 나는 꽤 관심을 갖고 있었다. 티비 프로그램을 본 친구가 제품을 구매하여 나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사실 화장품 선물을 받는게 매우 부담스러운데,(안맞으면 버릴수도 없고 쓸수도 없고 난감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착한 수분크림으로 뽑힌 크림이기도 하고, 나에게 잘 맞는 녹차 성분과 펩타이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번 화장품 선물은 엄청 반가웠다.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솔직 리뷰

그렇게 선물 받고 바로 개봉하여 거의 한달정도를 사용해 보았고, 지금은 거의 다 사용하여 꾹꾹 짜내서 발라야 하는 양만이 남아있다. 100ml 대용량인데 제형이 묽은 편이라 사용하는 데 꽤나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어 정말 금방 사용한 편이다. 한개 구매 하면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을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다음과 같다.

보나쥬르 뒷면


    꽤나 촉촉하다.

수분이 가득한 젤 크림 제형인데, 얼굴에 바르면서 수분은 흡수되고 유분이 약간 피부 겉면에 남는다. 수분 지속력이 꽤 길다. 환절기에 사용하기 매우 적당한 유수분 밸런스를 갖는다.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으로서 11월중순인 현재에도 두번정도 레이어링해서 발라주면 저녁때까지 건조함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한겨울이 되면 오일을 섞어서 발라야 할 것 같다. 공식홈페이지에는 호호바오일과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고 쓰여져 있다.

    뚜껑이 부실하다.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뚜껑이 꽉 닫히지 않아서 두세번정도 뚜껑을 꾹 눌러보게 된다. 크림이 새어나올 정도로 닫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크림이 나오는 구멍이 꽤나 커서 뚜껑사이로 들어가는 공기에 의해 산화가 더 빨리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한다. 거기에 천연제품이니 더 걱정이 되긴 한다. 또, 제형이 묽다보니 뚜껑주위에 조금 묻는 편이다.

    트러블 유발은 전혀 없었다. 

피부에 맞지 않으면 바로 좁쌀이나 여드름이 올라오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다. 펩타이드 성분은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주름개선이야 꾸준히 사용해보아야 느낄 수 있는 점이고, 피부에 트러블 유발을 하지 않고 예민할때나 예민하지 않을때나 퍽퍽 바를 수 있는 크림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보나쥬르 수분크림은 피부가 예민할 때도 걱정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 좋았다.

재구매의사

아직은 보류. 나에게 더 잘 맞는 수분크림을 찾고 싶다. 이 제품은 트러블 유발은 없었지만, 흡수력이 느리고(천연제품이라 어쩔수없긴하다.), 가끔 무겁게 느껴져서 내 피부에 더 찰떡같이 잘 맞는 크림을 찾는 다면 그쪽으로 넘어갈 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수분크림을 찾기 전에는 지속적으로 쓸 의향이 있는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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