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다 컨디셔너]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 씨크닝 컨디셔너 추천 후기(+직접구매)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 씨크닝 컨디셔너 한통 사용 후기


예민한 두피를 위하여

지난번에 닥터포헤어 제품을 리뷰했던 글에서도 볼 수 있듯, 필자는 얼굴 피부보다 두피가 훨씬 더 예민하다. 그래서 샴푸하나 컨디셔너 하나도  구매를 선뜻 하기 어렵다. 한참 두피가 좋지 않을 때, 샴푸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베다 매장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 라인이 바로 인바티 어드밴스드 라인이다. 이 라인 샴푸는 큰통 한개 작은통 두개 사용했는데, 다 사용한 후 생각 없이 공병을 버리는 바람에 리뷰를 남기지 않았었다.  꽤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고, 두피에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제품이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멈추었었다. 인바티 라인 첫구매 때 샴푸와 함께 컨디셔너,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두피관리스프레이)를 같이 구매했는데, 샴푸 3통 쓰는 동안,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인바티 어드밴스드 씨크닝 컨디셔너를 다 사용하여 리뷰를 남긴다.

아베다 인바티 컨디셔너 썸네일


AVEDA invati THICKENING CONDITIONER 솔직 리뷰

컨디셔너, 린스 등을 잘 사용하지 않고 샴푸로만 감아서 실 사용기간이 매우 길었으나 최근에 미용실에서 컨디셔너는 반드시 사용하라는 말을 듣고 꾸준히 사용해서 공병을 만들었다.

후면 정보

천연의 향이 난다. 

샴푸에서 강력한 향이 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루종일 머리카락에서 향수냄새와 비슷한 향이 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향이 강하게 나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러한 면에서 좋았다.

유통기한이 왜 길지?

아베다는 천연의 원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개봉 후 유통기한이 왜 2년이나 되는지 의문이다. 그만큼 방부 처리를 했다는 소리인데… 하지만 덕분에 개봉해놓고 사용을 잘 하지 않던 컨디셔너를 늦게나마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 셈이긴 하다. 

두피 관리가 된다. 

이 컨디셔너는 두피와 모발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두피가 예민해서 여드름이 올라와 엄청 아플 때, 샴푸 후 이 컨디셔너를 사용해주면 두피가 시원해짐을 느끼고, 두피가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저녁에 사용 후 아침에 일어나보면 두피에 올라왔던 여드름들이 잠잠해진다. 그래서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두피에 뾰루지가 올라오면 반드시 사용해 주었던 제품이다.

두피 관리에 비해 모발 관리는 잘 되지 않는다. 

머리를 감을 당시에는 모발이 부드러워지는 듯 한데, 머리를 말리고 나면 모발이 약간 푸석푸석해진다.

가격이 비싸다. 

꾸준히 매일 사용해주니 정말 금방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 재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두피와 모발 모두 관리가 되는 가성비 좋은 홈쇼핑 제품을 사용하는데, 효과는 괜찮으나, 그 제품의 방부제 원료가 마음에 들지 않아 빨리 소진하려고 노력중이다. 그 제품 또한 조금 더 사용해보고 리뷰를 할 예정이다.

재구매의사

있다. 두피에 올라온 여드름 진정이 되지 않을 때면 생각나는 효자 제품이다. 다음에 세일 기간 혹은 면세 기회가 있다면 여러개 쟁여두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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