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라면 후기: 인스턴트 미역국의 대중화?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시식 후기


화제의 제품!

여느때 처럼 야식이 먹고싶어 편의점을 찾았던 어느날, 달콤한 유혹이 찾아왔다. 야식으로 라면은 먹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장안의 화제인 오뚜기 미역국 라면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GS25에서 1600원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에 판매중 이었지만 갓뚜기의 제품이니 믿고 구매했다.

미역국 라면 썸네일

새벽공장의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솔직 리뷰

조리법은 매우 간단하다.

조리법은 간단했다.

미역국 라면 구성구성은 면, 건더기스프, 액상스프로 되어있다.

우선 미역이 청정 미역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건더기 스프를 물에 넣고 끓인 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액상스프를 넣고 2분 정도 끓이면 끝이다. 인덕션을 사용하는 필자에게 물을 끓이는 것은 순식간이고, 면 자체도 일반적인 라면 조리시간인 5분보다 3분이나 빨라 매우 마음에 들었다.

면은 가는 편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의 면발은 매우 얇은 사리면 같은 느낌이다.

미역국 라면 조리 예씨미역국 라면 답게 미역이 풍성하다.

2분이라는 짧은 조리시간을 보고 면이 가늘 것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가는 면발일 수록 오래 끓이면 고유의 식감을 빨리 잃게 된다.

면발의 맛은 사리곰탕면과 유사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의 맛은 사리곰탕 면과 유사했다. 물론 국물맛은 전혀 다르지만 고추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소고기 베이스라서 그런지 사리곰탕면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인기는 없는 듯 하지만 어린 시절 먹었던 사리곰탕 면을 좋아하셨다면 이 제품 역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국물은 말이 필요 없다.

수 많은 리뷰에서 극찬받은 부분이 바로 국물의 맛이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미역국이나 인스턴트 미역국 같은 제품들과 거의 유사한 맛이다. 밥을 말아 먹어도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은 미역국을 먹고 싶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듯 하다.

재구매 의사.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제품을 재구매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제품이기도 하나 예전 꼬꼬면이나 나가사기 짬뽕 라면 처럼 선풍적인 인기는 아닐지라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