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9.7 종이질감 필름 후기: 미야빅스 페이퍼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 인치용 종이 질감 필름 후기


방치하던 아이패드를 부활시키다.

아이패드를 구매한지 2년이 넘었고 애플 펜슬도 구매했지만 막상 필기 용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하스스톤 머신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아이패드 필기 활용 영상들에 관심이 생겼고 종이질감 필름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필자는 지금까지 핸드폰과 태블릿에 수많은 필름 구매해보았는데, 종이질감 필름은 그냥 저반사 지문방지 필름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출시한 더욱 종이에 가까운 필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3만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해 구매했다.

썸네일

미야빅스 Ovelay Paper for ipad 9.7의 특징 및 후기

아이패드 6세대 9.7과 아이패드 프로 9.7 구분이 없는듯 하다.

네이버 셀러분을 통해 구매할 당시 아이패드 6세대 9.7과 필자가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을 따로 구분하여 구매할 수 없었다. 11, 12.9 등 다른 사이즈는 선택할 수 있었지만 9.7은 하나였다. 아마 두 모델 모두 같은 규격의 필름이 사용되는 것 같다.

기포 없이 붙이는 데 성공

그동안의 내공이 쌓여서인지 기포 없이 쉽게 부착이 가능했다.

붙인 사지

힐링쉴드 같은 국내 필름 제품들은 밀개를 기본 제공해주는데 밀개가 없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붙이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지문 방지 AG 나노 필름보다 필기감이 우수 

한 가지 놀랐던 점은 사각사각 거리는 필기감이 저반사 지문 방지 필름인 AG 필름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이었다. 저반사, 지문방지에 포커스를 둔 제품들 보다는 필기감 강화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 종이와 비슷한 질감이 나는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국내 힐링쉴드도 기존 저반사 필름의 질감을 강화하여 종이 질감 필름을 출시하는 중이다.


화질 열화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가장 걱정했었던 저반사 필름 특유의 화질 열화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필기 사진

본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아이패드라 그런지 적응돠면 눈이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다. 그래서 자기전 아이패드로 하스스톤을 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이 사용하는 중이다.


재구매 의사

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면 이 제품을 구매할 것 같다. 물론 오늘 서피스고용 힐링쉴드 종이 질감 필름을 구매하였으니 비교 후에 다시 결정할 것이지만 일단은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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