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에어 프라이어 HD9621/45 장점, 단점 + 리뷰 + 사용팁

감자칩감자칩 (조리 전)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621 8개월 솔직 후기


하이마트에서 구매

에어프라이어가 점점 대세가 되고 있던 올해 4월경, 충동적으로 하이마트에 방문하여 20만원이 넘는 고가의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원래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4번을 넘게 방문해도 구매할 수 없었다. 결국 잔고를 끌어 모아 인근 하이마트에서 실물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저가형 에어프라이어가 많이 없었고, 첫 에어프라이어이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의 원조 브랜드인 필립스를 구매하게 좋다고 결정했다. 구매하고 나니 에어프라이어는 일상에서 뺴 놓을 수 없는 필수 가전이 되었고, 지금까지 느꼇던 장단점과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신세계의 시작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신세계이다. 피자, 고기, 치킨, 빵, 생선, 감자 등등 익혀서 먹는 모든 요리에  사용한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토스터기도 안쓰게되고 그릴도 안쓰게 되고 오븐도 안쓰게 되었다. 신기한 것이 음식들이 에어프라이어만 다녀오면 더 맛있어져서 돌아온다.

조작 방법이 매우 직관적이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단 2개의 다이얼로 작동한다.

다이얼 소개온도 조절 (상) 시간 조절 (하)

상부의 다이얼로 온도를 맞추고 시간 다이얼을 돌려주면  바로 작동이 시작된다.
시간 다이얼은 전원과 무관하게 아날로그 태엽 방식으로 작동하여 한번 돌리면 설정한 시간을 줄일 수 없다.

하나의 팁: 전원 끄는법이 뭘까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간 다이얼은 비가역적이다. 만약 시간을 과도하게 설정했다면 재설정이 불가능하다. 처음에는 무척 당황스럽지만 작동을 중단하고 싶으면 코드를 뽑으면 된다. 시간 타이머는 전기와 별도로 작동하기 때문에 시간 타이머는 돌아가다 알아서 작동을 멈춘다.


잘 익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잘 익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조심스럽게 열어서 확인하고 있다. 지인이 사용하는 톰슨 에어프라이어는 중간에 열게 되면 바람이 알아서 멈추는데 필자가 사용하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꺼내도 계속 바람이 나와 다소 무섭다. 

거름망이 분리되어 불편

마지막으로 불편한 점은 거름망이다. 세척이 쉽고 교체가능하도록 거름망과 바스켓이 분리되는데, 요리를 끝내고 접시에 담을 때 집게나 젓가락 없이 바스켓을 기울여 접시에 담으려고 하면 거름망이 분리되어 떨어져 버린다.

거름방 위험바스켓을 들고 뒤집으면 뜨거운 거름망에 다치기 쉽다.

이때 분리된 거름망이 매우 뜨거워 손을 데였던 적이 있다. 다른 에어프라이어 모델은 바스켓이 일체형이라 이런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척은 편리한 편

바스켓 트레이와 바스켓, 금속 거름망 (거름판?)이 모두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은 매우 간편하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설거지 하기도 쉽다. 

장단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장점

  • 매우 간편하게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다.
  • 맛있게 요리가 잘된다.
  • 분리형 바스켓으로 세척이 편리
  • 조작 방법이 간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단점

  • 시간 다이얼이 비가역적으로 작동
  • 바스켓의 거름망이 쉽게 분리된다.
  • 중간에 바스켓을 꺼내도 계속 작동한다 (안전장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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