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덴트 고체 치약 솔직 후기 + 사용팁: 러시 고체 치약보다 만족스럽다.

라덴트 비타민 한알치약 리뷰.


드디어 국내에서 고체 치약을...

필자는 올해 4월경 일본 여행 후 러시의 고체 치약을 통해 고체로된 치약을 처음 접해 봤다. 고체로 된 치약은 필자에게는 신세계처럼 다가왔는데, 그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더 이상 치약 튜브와 싸움을 할 일이 없어졋다. 하지만 국내에선 직구를 통해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러시 고체치약을 다 소진한 후 고체치약에 대해 잊고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라덴트 치약을 국내에서 접하게 되어 다시 고체 치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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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ENT VITA CLEANSING 고체 치약의 특징 및 후기

비타민과 자연성분이 가득

라덴트는 비타민C, 비타민 B6, 비타민 E와 세이지, 로즈마리, 자일리톨, 레몬, 파슬리, 녹차 성분이 포함된 치약이라고 한다. 라덴트 한알 치약의 성분은 다음과 같다.
이산화규소, 플루오르화나트륨,피로인산나트륨,피리독신염산염, D-소르비톨, L-멘톨, 녹차엑스, 라우릴황산나트륨, 레몬추출물, 로즈마루추출물, 말산, 미결정셀룰로오스, 민트향, 세이지추출물,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아스코르브산나트륨, 아스파탐, 자일리톨, 탄산수소나트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파슬리추출물,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휴대가 간편해졌다.

기존 짜서 쓰는 치약은 여행용으로 작은 튜브가 나오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점성이 있는 유체이기 때문에 휴대성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고체 형태의 치약은 원하는 갯수만큼 다른 통에 담으면 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해졌다.

제형다마고치 배터리 만한 크기이다.

이제 알약을 담을만한 작은 통 한개면 밖에서 치약으로 인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거품은 많이 나는 편

일반 페이스트형 치약이나 러시 고체 치약과 비교해 보아도 확실히 거품이 많이 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거품이 많이 나야 잘 닦이는 기분이 들어 치약을 많이 짜는 편인데, 한알이면 만족할만한 양의 거품이 나와 만족스러웠다.

매운맛은 없지만 개운한편

라덴트 고체치약은 일반적인 치약의 매운맛이나 민트향이 나지 않는다 (민트향이 첨가되어 있긴 하다). 오히려 약간 짠 맛과 단맛이난다. 민트향과 매운맛은 없지만 양치를 한 후 충분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럽다.

입안이 마르는 현상이 없다.

보통 성분이 안좋은 치약을 사용하면 입안이 메마르는 느낌이 들고 잇몸이 아플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라덴트 한알 치약을 사용한 뒤 그런 현상은 느껴지지 않았다.

사용팁: 가그린 대신 사용도 가능

만약 밖에 있을때 가글을 해야한다면 라덴트 고체 치약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칫솔을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없을때는 가글용으로 이 제품을 사용해도 유용하다. 단순히 고체 치약을 충분히 씹은 뒤 물로 헹궈내기만 해도 구취가 효과적으로 제거되기 때문이다.

재구매의사

있다. 고체 형태도 마음에 들고 세정력도 마음에 든다. 당분간 이 치약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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