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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 쌓이고 깎여서 만들어진 암석, 퇴적암의 종류와 퇴적 구조


퇴적암이란 오랜 시간에 걸쳐 풍화와 침식 작용을 받은 쇄설물이나 침전물, 유해등이 퇴적되어 고화한 암석을 말한다. 본 포스팅에서는 퇴적암의 종류에대해 정리하고, 다양한 퇴적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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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의 종류

퇴적암의 종류는 생성 방식 및 원인에 따라 쇄설성 퇴적암, 화학적 퇴적암, 그리고 생물학적 퇴적암으로 나눌 수 있다.

1. 쇄설성 퇴적암

  • 쇄설성 퇴적암은 암석이 풍화, 침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쇄설물들이 굳어 져서 생성된 암석이다.
  • 쇄설성 퇴적암에는 역암, 사암, 셰일, 응회암 등이 있는데 이들은 각각 자갈, 모래, 진흙, 화산재가 최적되어 형성된 암석이다.

2. 화학적 퇴적암

  • 화학적 퇴적암은 말 그대로 화학 물질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석이다. 물 속에 있는 침전물이 침전하거나 물이 증발하고 남은 잔여물이 퇴적되어 형성한다.
  • 대표적인 화학적 퇴적암에는 석회암 (CaCO3)과 암염(NaCl)이 있다.

3. 생물학적 퇴적암

  • 생물학적 퇴적암은 생물의 유해나 분비물이 퇴적되어 형성된다.
  • 조개 같은 석회질 생물체가 퇴적된 석회암이나, 고사리등이 퇴적되어 굳어진 석탄 등이 대표적인 생물학적 퇴적암이다.

대표적인 퇴적 구조

퇴적 구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본 포스팅에서는 자주 다뤄지는 4가지의 퇴적 구조에 대해 설명 하려한다. 대표적인 퇴적 구조에는 점이 층리, 사층리, 건열, 연흔이 있다.

1. 점이 층리

  • 점이층리는 굵은 입자가 아래에 쌓이고 그 다음으로 작은 것 순으로 차곡차곡 쌓인 구조이다.
  • 위로 올라갈 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 정상 / 위로 올라갈 수록 입자의 크기가 커지면 역전 점이층리이다.
  • 경사가 급한 깊은 바다에서 많이 발견된다.

2. 사층리

  • 사층리는 미세한 층리가 비스틈히 경사를 이루고 있는 구조이다.
  • 층리면이 아래로 볼록이면 정상 / 층리면이 위로 볼록이면 역전 사층리이다.
  • 수심이 얕은 강이나 바람이 부는 사막에서 발견된다.
  • 바람이나 물이 흐르는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3. 건열

  • 건열은 땅이 갈라진 후 그대로 퇴적된 지형이다.
  •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면 정상 / 위로 향하면 역전
  •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된다.

4. 연흔

  • 연흔은 얕은 바나나 호수에서 물결 모양이 남아 있는 구조이다.
  •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면 정상 / 아래를 향하면 역전
  • 수심이 얕은 바다나 호수의 셰일층에서 잘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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