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구조론과 해양저 확장설의 증거 요약 정리


썸네일[지구과학 1]판 구조론의 정의와 해양저 확장설의 증거


지구의 표면은 약 10개의 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판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은 맨틀 연약권의 대류 운동이다. 맨틀의 대류 운동으로 인해 판은 서로 다른 방향과 다른 속도로 1년에 수 cm 정도의 속도로 움직인다.




 
이러한 상대적인 운동에 의해 판과 판이 만나는 판의 경계부에서 화산이나 지진과 같은 지각 변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바로 오늘의 주제인 판 구조론이다.


판 구조론, 판과 연약권에 대해서..


판 구조론이란 판의 상대적인 이동에 의해서 판의 경계부에서 지진 활동, 화산 활동 등의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판 구조론의 핵심 개념인 판과 연약권의 특징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자.

판 (암석권)

  • 판은 지각 구조를 물리적 특성으로 나누었을 때 최 상단부로, 지표면에서 지하 100km 까지의 단단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말한다.
  • 판은 밀도가 크고 얇은 해양 지각과 밀도가 작고 두꺼운 대륙 지각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양 지각은 현무암, 대륙 지각은 현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약권

  • 연약권은 판 바로 아래 약 100 ~ 350 km 지역이다.
  • 연약권은 부분 용융상태로, 유동성이 있는 고체상태이다.
  • 연약권의 대류는 판의 운동의 근원이다. 연약권은 하부로 갈 수록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핵과 맞닿음) 대류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된다.

해양저 확장설이란?

해저 확장설(=해양저 확장설)이란, 해령에서 맨틀 물질이 치솟아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을 형성하고, 이렇게 생성된 해양 지각이 맨틀 대류를 따라 해령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멀어져 해저가 확장된다는 이론이다.

해양저 확장설의 증거

해저확장설

  • 해령과의 거리가 멀 수록 해양 지각의 나이가 많고, 최하층 퇴적물의 나이가 많다.
  • 해령과의 거리가 멀 수록 해저 퇴저물의 두께가 두껍다.




  • 해령과의 거리가 멀 수록 수심이 깊다. 해령에서 멀어질 수록 해양 지각을 이루는 화성암층이 많이 냉각되어 수축해 두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추가로 알아둘 사실은, 해저 퇴저물이 두껍다고 한들 해양 지각의 두께가 얇은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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