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장 블로그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을 구매해놓고 윈도우 조이스틱으로 쓰는 사람입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하다.

닌텐도 스위치를 하드하게 플레이하지는 않지만,
2인 플레이를 할때면 작은 조이콘으로 플레이할때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결국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었고,
자주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할 때마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해서 사용후 느낌점과 간략한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리뷰 + 윈도우 연결 후기


확실히 좋은 그립감

조이콘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그림감이 좋다.
디자인적인 측면이 강한 조이콘보다는 손에 딱 맞는 그립감과 버튼 배열로 제작되어 있다.

프로콘으로는 록맨X 레거시 컬렉션을 주로 플레이했었는데,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액션게임인 만큼 확실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로 액션게임을 해야한다면,
프로콘 구매를 추천한다.


윈도우10과 블루투스 연결 가능

사실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을 구매한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으로만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

어쨋거나 스위치는 구형 모델이 되고, 
타이틀이 질려서 그만 하게되거나 
중고로 판매하게 될지도 모르다.

하지만 프로콘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윈도우10과 연결해서 무선 조이스틱으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Direct input과 X input 모두 지원
프로콘을 윈도우 10에 연결했다면 다이렉트 인풋과 엑스 인풋모두 사용가능하다.

다이렉트 인풋은 일반 조이스틱처럼 조이스틱 버튼이 할당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진동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거의 모든 게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X input은 스팀에서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을 스팀 컨트롤러 옵션에서 찾을 수 있고,
이 경우 진동을 지원해 프로콘을 100% 활용할 수 있다. 

덕분에 PES2019를 프로콘을 활용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이다.
(마스터 리그의 재미는 그칠줄 모른다.)

USB를 통해 유선 연결도 가능

만약 집의 컴퓨터에 블루투스 동글이나 블루투스칩이 없다면,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

유선 연결의 경우 양질의 usb-c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하면 된다.

이렇게 연결하는 direct input 방식의 유선 조이스틱으로 인식이 이루어진다.

단, 좋은 품질의 usb-c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삼성 갤럭시 충전 케이블이나 엘지 스마트폰 케이블이면 충분하다.

만약 프로콘의 배터리가 없다면 이 방식을 사용하자.
물론 충전기와 연결한 상태로도 무선 연결은 가능하다.

usb-c로 충전 가능해서 좋다.

개인적으로 건전지 교체 방식을 선호하지만,
그래도 usb-c 단자로 충전하는 무선 컨트롤러이기 때문에 만족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충전기로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케이블을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관련 포스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