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장 블로그

Tree Hut SHEA SUGAR SCRUB 재구매 및 솔직 사용 후기


로즈픽스님의 추천템

바디 스크럽에 대한 중요성을 별로 못느끼고 있다가, 요즘 부쩍 눈에 띄는 닭살 피부 때문에  바디스크럽에 관심이 생겼다. 오늘 포스팅하는 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제품은  즐겨보는 유튜버 로즈픽스님이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추천해주셨던 제품인데, 올리브영 세일 때  15000원대로 구매했다.

로즈헛 시어 슈가 썸네일



트리 헛 쉐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리뷰 

로즈헛 성분표

  • 향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 스크럽을 자주하면 좋지 않아서 매일 하면 안되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꼭 하게 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래서 거의 한달에서 한달 반만에  다 썼다.

  • 너무 아프다. 알갱이가 크고 각이 져 있는 느낌이 든다. 몸에 물을 충분히 묻히고 정말 살살  문질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다.

  • 단지형이라 위생이 걱정된다. 샤워중에 사용해야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손에 물이 묻은채로  내용물을 퍼내야 하는데, 위생상 좋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보통 반신욕을 하다가 잠깐  나와서 손에 물기 제거한 후 스크럽을 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욕조에 들어가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 향 때문에 샤워할 때도 자꾸 꺼내  쓰게 되어서… 아무래도 위생이 신경쓰인다.

  • 향은 좋은데, 피부에 향이 남지는 않는다. 그게 조금 아쉽다. 이 향과 비슷한 향수  알고계시는 분 있으시다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정말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 작은통 한 개, 큰 통 한 개, 그리고 큰 통으로 한번 더 구매해서 세번째 모두 사용하였는데,  이번에 느낀점이 트리헛 제품으로 스크럽을 하고 나오면 피부가 울긋불긋해져있다는 점이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없어지지만, 알갱이와 성분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있는 것  같다. 예민하신 분은 꼭 작은 통으로 먼저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

재구매의사

아직 없다. 이번에 피부가 울긋불긋해진다는 느낌 때문에, 당분간은 사용하지 않아보려고 한다. 물론  향 때문에 생각이 날 것 같지만, 재구매 생각은 아직 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