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장 블로그

새벽공장 공동 구매 시리즈, 뽑아 쓰는 마스크 팩 Bizoo 마스크팩 직접 구매 후 사용기

요즘 공구(공동구매)에 너무 많이 빠져 있다. 예쁘고 피부가 좋으신 분들이 홍보하기도 하고, 그분들 피부타입 거의 공통점이 예민하다 이기도 하고 왠지 이번에는 나의 인생템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마음이 들어서 자꾸만 구매하게 된다. 항상 화장품 구매할 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요즘은 그게 영 실천이 되지 않는다. 나의 지갑을 위해 인터넷 서칭을 그만 해야할 때가 온 것인가 싶다. 나만의 구매 철칙도 어기고 한, 지갑까지 털어갔던 소비. 그 첫번째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비바문,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보게 된 블로그이다. 얼굴도 이쁘시고 피부도 좋으신 의류를 판매하시는 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인데,  요즘 특정 화장품을 쓰고 피부가 매우 좋아졌으니 조만간 공구를 진행하신다는 글을 올리신 것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 이웃 추가하고 기다렸던 공구였다. 공구 진행을 하신 제품은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오가나셀 펩타이드 크림, 비쥬팩 이었었다. 비쥬팩을 한 팩 다 사용했기 때문에 내기준 정확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공구 시리즈 첫 번째로 결정했다.


비쥬팩의 장점 및 특징

필자가 생각하는 비쥬팩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비쥬팩은 뽑아쓰는 팩이다. 정말 편리하다. 팩을 할 때마다 하는 행동, 팩 포장지를 뜯고, 에센스를 짜서 얼굴에 바르고, 팩을 올리고, 팩 포장지 에센스 남은 건 없나 확인하고 휴지통에 버리는 과정, 복잡할 것 없는 과정인 것 같지만 피곤할 때는 정말 귀찮은 작업이다. 이 귀찮은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한번에 해결해준 뽑아 쓰는 팩이다. 상자를 열어서 스티커를 떼어내고 물티슈 뽑듯 뽑아서 얼굴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뽑아쓰는 팩만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편하다.


둘째, 상자가 너무 예쁘다. 화장대에 올려놓기만 해도 왠지 뿌듯한 그런 느낌, 코덕이라면 예쁜 패키징을 보면 드는 뿌듯함, 행복함 다 알 것이다. 딱 그런 기분이다. (예전 셀몽드 제품 화장대에 쭈욱 올려놨을 때도 느꼈던 기분이다.)


셋째, 향료 들어간 화장품 싫어하지만, 향을 넣은 것을 이해해줄 수 있을 만큼 상콤한 향이 난다. 아니 그냥 내 코 기준 거슬리는 향은 아니다.

넷째, 크림타입의 팩으로 각질제거 후 올려주고 떼어내면 피부가 완전 부들부들해진다. 각질제거 안하고 올리면 별로 효과가 없는 듯 하긴 하다. 각질제거 하고 올리는게 필수 일 듯 하다.

다섯째, 끈적이지 않는다. 촉촉한 느낌이 있지만 피부 겉에서 끈적임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비쥬팩의 단점

비쥬팩 단점은 다음과 같다.

뽑아쓰는 것은 정말 편하지만, 뚜껑을 열면 스티커 마개가 있는데 마개가 항상 떨어져 있다. 에센스가 금방 날아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든다.

20개의 팩을 에센스에 한번에 적셔놓은 것이라 그런지 에센스가 고루 묻혀져 있지 않다. 어떤것은 이마쪽에 어떤 것은 볼쪽에 에센스가 뭉쳐져 나올 때가 있다.

가끔 피부가 따갑게 느껴질 때가 있다.

비쥬팩은 장점과 단점이 적절하게 존재하는 팩이었다. 무난한 팩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재구매 의사

아쉽지만 없다.

여러가지 팩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써보고 싶은 팩들 정말 많다. 새로운 팩을 사용해보고싶기 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없다. 계속 사용하고 싶을 만큼의 장점을 뚜렷하게 느끼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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